지난 11월 3일 치러진 미국 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 가주 하원 의원으로 3선에 성공한 최석호 의원, 플러턴 시 프레드 정 의원 등 남가주 한인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앞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남가주 한인 정치인 정치인 당선 축하 감사예배'에는 한인 당선자들을 비롯해 미주 한인교계 지도자들과 박경재 LA 총영사 및 기관 단체장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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