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특새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12일 새벽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릭 워렌 목사
영상 설교 속 릭 워렌 목사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오은주 집사
오은주 집사가 간증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6천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7천여 명은 온라인을 통해 함께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