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아낙카조 성경사역훈련센터에서 현재 10여 개 교단 2천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자훈련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또 6일에는 오 목사가 아크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인 ‘주빌리 하우스’(jubilee house)에서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