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전도사가 두 곡의 새 음원을 공개했다.
다수의 CCM 음반에 끊임없이 참여 해왔지만 본인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1집 정규앨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후 처음이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정규 1집은 ‘강찬’의 프로듀싱으로 제작되었으며 절망가운데에서 빛으로 이끄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노래했다.
그의 삶 가운데 함께하셨고 또 앞으로도 함께 하실 하나님을 ‘김진태’ 본인의 고백을 진정성 있게 담아 많은 듣는 이들에게 소망을 전했다.
그리고 약 4년만에 디지털 싱글 두 곡을 동시에 발표했다. '주의 말씀으로'와 '엄마꽃'은 오랜 시간 기도하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온 만큼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믿음의 결단, 그리고 위로의 마음을 품게 하기에 충분하다.
'주의 말씀으로'는 결단찬양으로 이미 소수의 청소년, 청년예배에서 불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엄마꽃'이라는 곡은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가 되는 동시에 공감을 사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두 곡은 각종 음원싸이트 및 유투브에서 제목을 검색하거나 ‘김진태’, 또는 ‘ccm김진태’, ‘찬양사역자 김진태’를 검색하여 만날 수 있다. 문의: 010-2918-1840, comsand@naver.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