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누미_제이비패션_물품전달식사진
©구세군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2015년 12월 11일, 구세군희망나누미(본부장 백승열)는 ㈜제이비 패션(본부장 이철규)과 가방 약 1,300여점에 달하는 후원물품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제이비 패션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HTML, 펠틱스, 리키브라운 등 가방 및 의류 브랜드를 연이어 인기리에 히트시키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회사로 성장해 왔으며,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구세군희망나누미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구세군희망나누미는 기업 및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으로 재활용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구세군에서 후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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