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1일부터 4월 2일까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 내 일반형,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 ▲생애 최초 청년 예비창업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선발 인원은 총 70개 팀이다.
일반형은 해당 권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력산업 연계형은 한남대학교의 특화 분야인 정보통신과 국방 산업 관련 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청년 예비창업형은 창업 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2억 원(평균 7,700만 원), 생애 최초 청년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원(평균 4,700만 원)이 지원되며, 한남대는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종합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2025년 3월 14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접수는 K-Startup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