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한장총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한장총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오른쪽)와 상임회장 이 선 목사(왼쪽)가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케이크 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한장총 2025년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5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권순웅 대표회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우리 자신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한다. 금식하며 애통의 기도를 드렸던 믿음의 기도가 이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늘 갈갈이 찢어진 이 민족과 나라에서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빛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소금으로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기기를 원한다”고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