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벳 행복대학이 지난 23일 '러브톡' 결혼예비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BTI(Personality Type Indicator)를 활용하여 사랑과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예비신혼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션에서는 MBTI와 사랑의 관계, 효과적인 소통 방법, 서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팁들이 다뤄졌다. 예비 부부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성향과 특성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러브톡' 진행 담당자는 "MBTI를 활용하여 파트너와의 깊은 마음의 소통과 신뢰 형성에 도움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예비 부부들에게 사랑과 관계에 대한 유익한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해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리벳 행복대학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익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지식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happyuni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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