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김진영 기자
이날 원로목사 추대식에선 교인 대표 12명이 한 명씩 나와 유기성 목사와 박리부가 사모에게 ‘열두 개의 돌’을 전달했다. ©김진영 기자
유기성 목사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리부가 사모. ©김진영 기자
선한목자교회 교인들이 유기성 목사 부부를 둘러싸고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새 담임 김다위 목사 등 교인들이 유기성 목사 부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선한목자교회 새 담임인 김다위 목사와 그의 사모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유기성 목사가 후임 김다위 목사에게 ‘열두 개의 돌 취임패’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김다위 목사(왼쪽)와 유기성 목사가 포옹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선한목자교회 새 담임인 김다위 목사가 취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 ©김진영 기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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