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일 새벽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8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이웃과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어 “연일 보도되는 너무나 참혹하고 가슴 아픈 상황 가운데 우리의 기도와 섬김이 생명을 살리는 구호 사역에 전달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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