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박사
김동춘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제공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 강경민)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제3대 원장으로 김동춘 박사(조직신학)를 선임하였다. 취임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김동춘 박사는 총신대 신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교(Dr.theol), 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현대기독교연구원 대표이다.

저서로는 「사회적 책임의 신학」 (뉴미션21, 2009), 「전환기의 한국교회」 (복음과 사회적 제자도를 위한 신학)」(대장간,2012), 「기독교 윤리의 숲」 (대장간, 2021)이 있으며, 공저로는 「노동하는 그리스도인」 (대장간),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대장간), 「칭의와 정의」(오직 믿음으로만?) (새물결플러스), 「탈교회: 탈교회 시대, 교회를 말하다(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학술총서 2)」(느헤미야) 등이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김동춘박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