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온 편지
도서 「광야에서 온 편지」

믿음의 부모라면 성공하고 돈 버는 일보다 가정을 천국으로, 작은 교회로 만드는 것에 더 힘써야 합니다. 온 가족이 늘 예배 중심으로 모이고, 자녀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을 사랑하도록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공예배로 모이든, 가정에서 모이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예배하는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셔서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은 기도한 것을 삶으로 살아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은 가르친 것을 살아내기 때문이고,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은 그 깨달음이 영혼의 등불이 되어 그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네게브 야하드(대표: 다니엘 장 선교사) - 광야에서 온 편지

시간과 영원의 질적 차이
도서 「시간과 영원의 질적 차이」

‘시간은 본질적으로 영원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저는 천국 시리즈를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예수 믿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만일 이 책을 읽고도 죽기 전에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바꿀 황금 같은 기회를 다 놓 치고 갑자기 숨이 끊어져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는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영혼을 찢어 피를 토하며, 절망의 한숨을 쏟아내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한 어리석음을 두고두고 곱씹으며 너무 늦었다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요한 – 시간과 영원의 질적 차이

마지막 여행
도서 「마지막 여행」

인생을 100년으로 보고 사는 사람이 있고, 인생을 영원으로 보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을 100년으로 보고 사는 사람은 인생을 100년으로 보고 계획하고 살기에 세월이 갈수록 조급해지고, 불안해지고, 어두움의 그림자가 앞을 가릴 때마다 절망하며 고통에 시달리지만, 그러나 인생의 길이를 영원으로 보고 사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살기 때문에, 가난해도 괴로워하지 아니하고, 병들어 아파 누워 있어도 슬퍼하지 않으며, 실패를 한다 해도 실망하지 않으며, 고통의 골짜기를 걸어가면서도 기뻐할 수 있고, 공부를 못해도, 아무리 얼굴이 못 생겨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원한 세계에 대한 기대와 그리움을 갖고, 오직 그날을 위해 날마다 준비하며 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날마다 이런 질문을 던지며 살게 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홍진화 –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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