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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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1995년 창사 이래 다음세대의 부흥과 회복을 꿈꾸며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며, 특히 기독대안학교와 기독교 교육의 확대와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힘써 왔다. 이의 일환으로 기독대안학교 학생들과 국내외 기독교 가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크리스천 자녀들이 기독교적 세계관 안에서 한국 역사를 바라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교재를 발간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교재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시며 역사의 주관자라는 진리에 입각하여 공부하는 성경 중심의 한국사 교재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가 학습 목표를 세우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가운데 채점도 스스로 하며, 학습 안에서 책임감과 정직함을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편찬된 교재”라며 “또한 본문(대지)의 중간 중간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습득했는지를 확인한 뒤 일정 수준에 이르렀을 때, 다음 진도(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완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라고 했다.

이에 “CTS는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교재 출판 기념회 및 설명회를 2월 9일 오전11시부터, CTS 본사 1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교재는 총 6권으로 상(1~3권)/하(4~6권)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2만원씩 총 4만원으로 출판 기념회 현장과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경우 교재를 20% 할인 된 가격(32,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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