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는 이달 29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소재 청사교회 통합채플실에서 ‘제25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주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 이사장 백윤영목사(광주청사교회)이다. 강의는 총 3회 열린다.
“세대통합목회가 대안입니다, 샬롬 스쿨이 대안입니다, 교회가 길을 찾다”등을 강의한다.
참석 대상은 목회자 부부 및 교육 관련 사역자(평신도 참여 가능) 등이다. 온라인 세미나도 유튜브로 진행될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 3월 설립한 연구소는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특성화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백윤영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마다 다음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세대통합목회에 그 해답이 있다. 나누고 싶다. 이젠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윤영 목사는 광신대 교수,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교육연구소장, 통하는소리설교목회연구소장,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로 활동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백윤영 목사’를 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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