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회는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회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제3회는 사단법인 물망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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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회는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회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제3회는 사단법인 물망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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