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측은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히 12:2)’라는 말씀을 토대로 말씀을 통해 목자의 심정을 깨닫고 말씀 되시는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온전함을 닮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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