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한 교인이 ‘Teleios Life 성경책’을 들고 있다. ©사랑의교회
29일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온전함의 말씀 여정을 마친 모든 성도들에게 ‘Teleios Life 성경책’을 선물했다. ‘Teleios’는 핼라어로 온전함을 의미한다고 한다.

교회 측은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히 12:2)’라는 말씀을 토대로 말씀을 통해 목자의 심정을 깨닫고 말씀 되시는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온전함을 닮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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