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의원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기고 통일한국의 미래 준비를 위해 남북 청년들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한 남북 청년들은 각 대학교 학술 동아리에서 외교안보 문제, 북한인권 문제, 통일문제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토론하는 청년들로 향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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