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이날 기부 마라톤은 기쁨의교회 청년부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됐다. ©기쁨의교회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6일 장애인복지관 앞 마당에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희망달’(희망을 만드는 달리기)을 개최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