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오군 우즈투르크 씨는 터키의 한 시골 마을에 소들의 정기 검진을 하러 갔다가 진료를 마친 뒤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린 소녀가 자신을 향해 다급하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소녀의 등엔 강아지 한 마리가 업혀 있었습니다. 8살 된 소녀가 수의사가 마을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자신의 아픈 반려견을 업고 눈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1.6k.. [카드뉴스]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카드뉴스]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카드뉴스] 분노를 다스릴 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0가지
[카드뉴스] 분노를 다스릴 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0가지 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장 31~32절) 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에베소서 4장 26절) 3. 내.. "목사의 아내가 아닌, 자기 존재를 긍정하는 치유의 시간"
62차 크리스천 여성/사모를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 세미나가 2019년 1월 22(화)~24(목)까지 2박 3일간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 주최로 진행된다. 러빙유는 올해 62차를 맞이해 한국을 위시해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등 전 세계 수많은 사모/여성들을치유하고 회복해온 사모/여성 맟춤형 회복 세미나이다. 이 땅에 여성으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사모도 힐링이 필요해!"
러빙유는 최초의 사모전문치유세미나로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전 세계 총 1,500여명에 이르는 사모들을 치유해 "행복한 사모, 성공한 사모"로서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왔다.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사모들은 누구보다 상처받기 쉬운 자리에 있다. 사역자도 아니고 평신도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과 성도들의 높은 기대, 억압된 부정적 정서, 좌절된 자아실현의 욕구는 사모를 힘들게 하는.. 국민 43% "자살 충동 느껴"
대한민국 국민의 43%가 자살 중동을 느꼈으며, 63%는 현재 스트레스 받고 있다. 행복점수는 61점으로 50대 연령층이 행복도가 가장 낮은 편이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는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손인웅)이 대선을 앞두고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행복과 힐링은 무엇인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포럼 측은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힐링 식당이 뜬다'‥심신 재충전까지 일석이조
외식업계에도 힐링 마케팅 바람이 뜨겁다. 고물가와 가계부채 증가, 취업난 등으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외식을 마친 후 산책이나 미술관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만족과 휴식을 동시에 주는 곳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