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찬양도 이제는 힌디어 4성부로 가능"한국인 선교사들이 인도에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 그 씨앗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지만 인도 교회 찬양의 현주소는 아직 거의 악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힌디어로 된 찬송곡의 경우 대부분은 가사만 있었지 곡조가 없을 뿐 아니라 특히 4성부로 된 찬양악보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