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다윗과 요나단 찬양과 이야기’ 8번째로 ‘주님여 이 손을’에 얽힌 간증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8일 게시했다. 황국명 목사는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는건데,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소풍 갈 때도 같을 정도로 초등학교 시절을 힘들게 시골에서 엄마와 막내인 저 둘이서 생활했었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주신 찬양”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는 다윗과 요나단 찬양과 이야기 7번째로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에 얽힌 간증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일 게시했다. 황국명 목사는 “오늘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라는 찬양을 부를 계획인데 이 곡은 고난에 관한 찬양이다. 요즘 다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듯, 저는 참 많은 고난을 겪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겹게 지냈다. 중1..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주만 바라볼찌라’ 탄생 스토리 공개
이 노래가 발표되자마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가 시작했다. 첫 열매는 청주의 한 여학생이 입시의 압박에 못 견뎌 자살하러 가다 이 노래를 듣고 하나님을 만나고 제게 감사하다는 연락을 해오기도 했다”며 “이 노래로 4년 연속 연말에 방송국에서 주는 한국 복음성가 대상을 받게 됐다. 그것도 아이러니한데 혼자 불렀는데..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코로나로 인한 생활고보다 힘든 건…”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최근 지난 영상에 이어 앨범제작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국명 목사는 “1,2집 음반을 만들고 번 수익으로는 생활이 안 됐다. 그래서 3집 음반 만들 때는 제작사로부터 독립을 했다. 예수전도단 출신의 최인혁 형제가 솔로 음반을 만들면서 예문 기획을 창립할 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며 “박종호 1집, 최인혁 1집, 다윗과 요나단 3집, 찬양하는 사람들 1집 이.. 황국명 목사 “‘다윗과 요나단’ 2집 1백만 장 넘게 팔려”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최근 ‘다윗과 요나단’ 1, 2집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 목사는 “‘다윗과 요나단’은 81년 얼떨결에 결성해서 84년까지 무명이었고, 85년에 방송 데뷔를 했다. 이후에 전국의 교회에서 특송을 하게 됐다”며 “87년, 전도사로 있던 교회에서 갑자기 담임목회를 해야 할 상황이 됐다”고 했다... 복음성가 대회 본상 못받은 ‘다윗과 요나단’, 30년 지나 알게 된 이유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윗과 요나단’이 결성된 이야기와 극동방송에서 상을 받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 황 목사는 “고등학교 때는 모이면 찬양하고 기도하며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다 대학 시절 한 후배가 힘든 상황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평상시 울고 웃으며 들었던 노래들을 녹음해 주면 그 친구가 위로를 받지 않을까 해서 카세트에 녹음했다”며 당시 녹음했던 ..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요한의 아들 시몬아’ 참 많은 인생 바꿔”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찬양 ‘요한의 아들 시몬아’에 얽힌 이야기와 찬양을 부르는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황 목사는“‘친구의 고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노래가 ‘요한의 아들 시몬아’이다. 두 곡 다 정식 레코딩이 되기 전에 히트했다. 친구의 고백은 극동방송 제4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특별상을 받은 노래이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누가 ‘다윗’이냐구요?”
‘친구의 고백’, ‘오늘 이 하루도’, ‘주만 바라볼지라’, ‘친구의 고백’, ‘부서져야 하리’ 등으로 유명한 1세대 찬양사역팀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환을 공개했다. 황 목사는 “코로나 19로 집회가 다 취소되고 재정적으로도 영향이 있지만, 무엇보다 힘든 건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는 것,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을 통해 찾아뵈려고 한다. 다윗과.. "이런 공연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니"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는 "다시 부르는 명곡 CCM콘서트" 제2탄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편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후배 CCM가수 프라이드밴드와 정연호, 김태영, 김건, 엘샤인, 스윗스팟 등이 출연했다... 씨씨엠레전드 2탄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우리는 바꿔봐야 그게 그거였는데...곡 분위기 바꿔준 후배들 감사"
CCM계의 레전드급 찬양 사역자의 곡을 다시 부르는 '씨씨엠 레전드 다시 부르는 명곡 콘서트' 제2탄이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편으로 개최됐다. '다윗과 요나단'은 198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만 바라볼찌라', '내가 어둠 속에서',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등 다수의 대표곡을 부르며 37년간 활동한 남성 듀엣이다... 한인교회 찬양사역의 희망 보여 준 '3인3색 콘서트'
미주 내에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며 한민교회들을 섬기고 있는 최명자 사모, 손영진 사모, 황국명 목사가 함께 출연하는 3인3색 가스펠 콘서트가 '위로, 평안, 은혜'를 주제로 22일 뉴욕 에벤에셀교회(담임 최창섭 목사, 이재홍 목사)와 23일 뉴저지 할렐루야교회(담임 정철웅 목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