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이다. 사람이 구원받고서 의심할 수 있을까? 물론이다. 그렇다면 의심이 좋은 것인가? 아니다. 통증이 육체에 고통을 주듯이 의심은 영혼에 해악을 끼친다. 통증은 하나의 경고요, 어딘가가 탈이 났다는 신호이다. 당신에게 의심이 있다면 설사 당신이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라 할지라도, 그러한 의심들은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표시이다... [풍성한 묵상] 두려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거인
확신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신앙과 두려움이다. 신앙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분이시며, 결코 지나침이 없으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성숙한 신앙안에서만이 우리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새 아침의 기원] 평안과 확신으로 채워 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 불러가지 않으시고 다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새로운 하루를 건강한 모습으로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새로운 이 하루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 계셔서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