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화역 인근 모처에서 홀리유가 주최하고 열린교회에서 후원한 하루카페 ‘선물’ 이 진행되었다. 이번 하루카페에는 특별히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이 함께 진행되 그 의미를 더 했다... 홀리유, 수련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번 연합 수련회는 홀리유의 강북지부, 동대문지부, 홍대지부가 함께 모여 연합으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수련회를 만들었다. 약 8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한 이번 수련회는 기존의 수련회의 친교위주의 활동 대신 말씀을 중심으로 영적성장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되었다... '홀리유' 연합 수련회 "우리 지금 만나"
한편 홀리유는 "기독교 문화파티 ‘Together'를 통해 문화 더하기 예수님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연합 수련회가 수련회 문화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면서 "연합수련회는 8월 18~20일,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홀리유, ‘Together' 통해 새로운 청년문화 개척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지난 6일 광진구의 대서울교회에서 새로운 청년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인 기독교파티 ‘Togeth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Together' 라는 행사명에서 볼 수 있듯이 주최 측부터 청중에 이르기 까지 많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내는 행사였다... 홀리유, 새로운 기독교문화의 시작 ‘Together’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다시 한 번 더 청년들의 문화를 선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독교 청년들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 홀리유에서는 이 시대의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찬양선교, 문서선교, 문화선교, 상담선교를 4대 선교사업으로 정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