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복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뮤지컬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성황
    고형원 선교사의 수많은 찬양곡들로 제작된 기독교 창작 뮤지컬 '물이 바다 덮음 같이'가 지난 12월 7일과 8일 호산나교회(담임 유진소 목사) 예배당에서 성황리에 초연을 마쳤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우리 오늘 눈물로' 등 고형원 선교사의 찬양곡들과 호산나교회 문화사역팀 헤브너스 백현주 단장의 창작곡까지 15여 개 넘버의 작품으로 탄..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유진소 호산나교회 목사 “교만·인간적 방법 내려놓을 때 축복 주셔”
    유진소 호산나교회 담임목사는 29일 주일예배에서 ‘라헬의 하나님’(창세기 30장 1-24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레아를 불쌍히 여기셔서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라헬에게 치욕을 주시고 그녀가 부르짖을 때 철저히 외면하셨다”며 “하나님이 라헬을 미워하셔서 그러셨을까.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두 가지를 하지 못하신다. 죽음, 그리고 사랑하지 않으실 ..
  • 유진소 목사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성령의 감동, 예배와 찬양서 경험할 수 있어”
    유 목사는 “앵커는 뉴스에서 마무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 용어는 마지막 구간을 달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의 사역을 앵커로 비유하며, 마지막 구간을 어떻게 달릴 것인지에 대해 묵상하고 있다. 앵커로서의 사역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며, 삶의 어려움과 힘들음을 이겨내고 쉼과 회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 2022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세포, 하나님이 생명 창조하셨음을 스스로 증언”
    한국창조과학회(이경호 회장)가 최근 부산 강서구 소재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에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적 창조신앙 세우기’라는 주제로 2022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매년 각 지부 주관으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지난 2012년에 이어 10년 만에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에서 전국학술대회를 주관했다...
  • 5일 부산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 초청 부산 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모습.
    정필도·최홍준 등 부산 대형교회 목회자들 전광훈 지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끌며 보수 우파를 아우르고 있는 광화문 집회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 경남 지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도 이 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부산의 한 호텔에서 '전광훈 목사 초청 부산 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와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가..
  • 탁영철 목사
    "사례비를 공개하는 유명 목회자들의 꼼수"
    최근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전 담임)가 부산호산나교회로 초빙을 받은 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도 적지 않다...
  • 유진소 목사
    부산호산나교회 청빙된 유진소 목사, 사례비 공개…'신선한 충격'
    부산 지역 대형교회 중 하나인 호산나교회로 청빙받은 유진소 목사(55)가 최근 미국 한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목회 사례비를 솔직하게 밝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유진소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ANC온누리교회를 개척,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서울에서 온누리교회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1996년 A..
  • 유진소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목사로 유진소 목사 청빙한다
    부산 호산나교회가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던 홍민기 목사 이후 7개월만에 美선랜드의 ANC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한다. 최근 유진소 목사는 ANC온누리교회 측에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교회 측은..
  • 홍민기 목사
    홍민기 목사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목회하기 힘든 상황"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홍민기 목사가 전격 사임을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그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의 한 교계 신문이 홍 목사와의 인터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 인터뷰에서 홍 목사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더 이상 목회하기 힘든 상황"이라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 wpk
    2014 WPK Ministry 여름 수련회
    목회자 자녀들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결단을 위한 '2014 WPK 여름수련회'가 8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2박 3일간 부산 호산나교회(담임 홍민기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