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부터 시작한 제35회 호렙산 기도회는 14일 성료한다. 광림교회가 1989년 성령 강림절을 기점으로 추진해 매년 40일간 진행한 호렙산 기도회는 이 교회의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 성도들은 호렙산 기도회를 통해 수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광림교회, 제34회 호렙산 기도회 성료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한 제 34회 호렙산 기도회가 오는 7월 15일 성찬식 집례를 끝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광림교회는 “어둠이 깔린 이른 새벽, 성전은 분주히 내딛는 발걸음 소리와 줄지은 차량들의 불빛이 기도의 갈급함과 열정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오전 4시 45분에 시작하는 호렙산 기도회는 ..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의 의미는…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일 ‘호렙산기도회’(9일째)에서 ‘참 성전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요2: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유대인에게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이기에 거룩함 그 자체였다”며 “그런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사건은 단순히 성전을 깨끗하게 했다는 그 자체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그리스도이심 뿐만 아.. 김정석 목사 “우리는 惡 못 이겨… 그래서 기도하는 것”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일 호렙산기도회(32일째)에서 ‘악에서 구함을 얻기 위한 간구’(마6:9~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있다면 기도를 잘하는 것일 것”이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들으실만한 기도는 어떤 것일지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김정석 목사 “40일의 기도… 이 땅 고쳐주시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1일 호렙산기도회(1일차)에서 ‘이 땅을 고쳐주소서’(역대하 7:11~1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올해 제32회를 맞이하는 호렙산기도회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김 목사는 “40일 동안에 긴 기도의 장정을 가려고 한다. 이 백성과 민족, 나라 그리고 가정과 자녀를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될 때 이 땅을 고쳐주시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 광림교회 제 31회 호렙산 기도회, "회복 - 다시 하나 되다'
새벽을 깨우며 달려오는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간절한 기도와 간구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는 6월이 되면 광림교회 성도들은 <호렙산 기도회>를 기다리며 내 안의 간절함이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인지 겸손한 마음으로 묻고 또 물으며 기도 제목을 적는다.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1회를 맞는 <호렙산 기도회>는 ‘회복(RECONCILIATION) - 다시 하나 되다’.. 광림교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제30회 호렙산기도회'
광림교회(강남구 신사동)가 주최하는 새벽을 깨우는 <제30회 호렙산기도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제30회 호렙산기도회>에 모여든 수천의 성도들은 거룩한 찬양, 간절한 기도, 영혼을 울리는 생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를 가지고 있다... 축복의 통로를 환히 밝히는 호렙산 기도회의 일꾼들
지난 6월 1일 광림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서막을 올린 '제27회 호렙산 기도회'가 뜨거운 열기를 품고 중반을 넘어 후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