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니버설발레단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두 기관이 공동기획했던 '호두까기인형'을(17~30일) 코로나19 대유행 등의 상황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2주간 세종문화회관 문 닫는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5일부터 문화시설 운영을 2주 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 서울시에 의하면, 2주간 운영 중단에 돌입한 공연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 남산예술센터, 서울남산국악당, 삼일로창고극장, 북서울 꿈의아트센터, 청춘극장 등이다. 따라서 해당 공연장 중 대관 공연의 취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서..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한은행, 문화소외계층위한 공연 관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은 12월19일(토) 오후2시 신한은행 후원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등 총 130여명을 초대해 연말 문화공연 이벤트를 개최했다... 연말에 빠지면 허전한 발레 '호두까기 인형'
해마다 연말이면 만나볼 수 있는 단골 발레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도 변함없이 관객을 찾아간다.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 대표 발레단 세 곳이 각기 다른 색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일 준비가 끝났다... '호두까기 인형' 발레 내한공연 총감독, KBS 개콘 '발레리노' 극찬
아메리칸발레 시어터, 뉴욕시티 발레단 등과 함께 미국 내 손꼽히는 발레단 중 하나로 명성이 높은 오리건 발레단의 크리스토퍼스토웰 총감독이, KBS 개그콘서트 ‘발레리노’팀 개그맨 전원을 ‘호두까기 인형’ 내한공연에 초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조지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 예술의전당 주간 예매순위 1위
조지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 2011버전이 예술의 전당 주간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