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학회, 현장 응답형 융합학술프로젝트 최종선발이날 발표한 5개 팀은 모두 한국교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심사위원들은 모든 프로젝트가 필요함에도 불구, 예산의 문제로 2개 팀만 선정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별히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는 이날 발표에 대한 총평을 통해서 “모든 팀들이 교회 현장에 꼭 필요한 주제를 발표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