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합하지 않은 아티스트 현욱입니다. 저는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로 데뷔해서 그룹 ‘마로니에’의 리드 싱어로 활동하면서 가요계에 몸담게 되었고 이후 MBC 드라마 <신귀공자> <맛있는 청혼> <네 멋대로 해라> 등등의 드라마 OST를 부르면서 많은 분들께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손호영, 장나라, 김현정, 쿨, 버블시스터즈 등의 가수분들과 곡 작업을 하면서.. 노래로 전하는 생명의 존귀함, <언플랜드> 커버곡 릴레이 열풍!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이야기를 극화한 영화 <언플랜드>가 작품의 메시지에 감명받은 가수들의 자발적인 주제곡 커버 릴레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제곡 커버 릴레이’는 청년금식기도 네트워크 '그리스도의 계절' 소속의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가 영화 ‘언플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이 생명수호의 메시지를 '영화음악.. “탕자를 기쁘게 맞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노래해”
현욱(이현욱)의 새 싱글앨범 ‘나 주를 멀리 떠났다’가 11일 발매됐다.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를 가스펠 스타일로 편곡했다. 그는 95년 가수로 데뷔한 후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6월 CCM 싱글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할렐루야’를 발매한 바 있다. 현욱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