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울산 장애인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 경주월드에서 울산 장애인 봄소풍 행사인 '제 21회 오뚜기 잔치'를 열고있다... 현대重 퇴직자,“발전한 모습 보니 흐뭇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선배사우 초청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일부터 3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현재까지 2천100여명이 참가를 신청, 이미 400여명이 회사를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