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와 같은 고통의 자리가 주님 함께하시면 천국”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7일 개최한 6월 랜선 수련회에서 최빈곤국 아이티에서 10년째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헬렌 킴 선교사가 간증했다. 헬렌 킴 선교사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때 UN 직원으로 왔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그게 부르심으로 이어져서 선교사로 아이티에서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