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이하 침신대)가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 자선냄비에 8년간 모아온 헌혈증서 100장 기부
구세군 자선냄비에 8년간 모아온 헌혈증서 100장이 기부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16일 명동 자선냄비에서 2006년부터 8년간 모아온 헌혈 증서 100장을 기부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