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보석 가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자, 가게를 지키던 경비견이 취한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보석 가게 주인, 워라웃(Worawut Lomwanawong) 씨는 지난달 자신의 애완견 럭키가 보여준 의외의 행동을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럭키와 워라웃 씨가 함께 있는 보석 가게 안으로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왔고, 주인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주인이 위기에 빠진 .. TV보던 허스키 주인 발걸음 소리에 놀라 TV 끄고 청소하는 척
주인이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에 화들짝 놀라 TV를 끄고 집안일을 하는 척? 하는 허스키 두 마리의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만 매체 ETtoday는 허스키 두 마리가 주인을 깜찍하게 속이는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 틱톡 도우인 계정에 한 사용자가 올린 영상에는 ‘shenhamainiu' 집에 남겨진 허스키 두 마리가 소파에 편안하게 드러누워 TV를 시청하며 느긋.. 아파서 시무룩한 리트리버 친구 달래주는 허스키의 다정함
아픈 리트리버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듯한 허스키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침대에 누워 수혈을 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고통스러워하자 허스키는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달래줍니다.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조수로 일하는 허스키 강아지, 병원에 입원한 동물 친구들을 위로하고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무덤에서 슬피 우는 강아지…
오늘의 주인공 시베리안 허스키 '윌리'는 오랫동안 할머니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강아지입니다... 산에서 200m 추락한 청각장애인의 목숨 두 번 구한 강아지
오지에서 길을 잃은 청각 장애인 여행자를 구한 용감한 강아지 허스키의 이야기를 미국 폭스뉴스, ABC뉴스 등에서 보도해 화제가 된적이 있다. 청각장애를 지닌 아멜리아(Amelia Milling)은 홀로 등산을 즐기곤 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서 알래스카주 추가치주립공원을 트래킹하고 있었다. 그런데 6km 정도를 걸었을 때, 갑자기 아멜리아의 등반용 막대기가 부러지면서 균형을 잃고 발을 헛디.. 쌍둥이 아기와 놀아주는 육아 전문견 허스키
바쁜 집사를 대신해 쌍둥이 아이들의 육아를 돕는 허스키가 있습니다. 쌍둥이들 사이에 누운 큰 덩치로 애교를 부리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큰 덩치로 뒹굴뒹굴하는 허스키의 귀여운 모습에 쌍둥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합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알래스칸 말라뮤트 한 마리가 아기에게 다가와 인사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밀리(Milli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