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 ‘두 종류의 집 비유’(마 7:24~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집의 핵심 목적은 아주 실용적이다. 가족이 어떻게 하면 비바람을 피하고 추위와 더위를 피하면서 야생동물과 외부인들의 침입을 막을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그래서 지붕과 벽과 문을 만들고 튼튼하고 강하게 지어야 한다. 자기 집을 지으면 이것이 마을이 되고, 이 마을들이 ..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파워기도 세 가지는…”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가 지난 13일 주일예배에서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눅 18:9~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사람이 숨 안 쉬고 살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다. 기도야말로 이 땅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하늘 아버지로부터 거룩한 능력과 은혜를 공급받는 유일한 생명줄”이라며 “그러므로 기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다. 그렇게 중요한 기도이기 .. 정인이의 수목장을 떠나며 홍정길 목사가 남긴 한 마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와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새로운교회 한홍 담임목사가 故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았다. 이 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7일 이들의 묘원 방문 소식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최성은, <예배의 창문을 열라>, 한홍, <폭풍 속의 은혜>, 톰 라이트, <하나님과 팬데믹>..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도 “차별금지법 반대” 가세
새로운교회(담임 한홍 목사)도 최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발표했다. 한홍 목사는 “저는 한 번도 강단에서 정치 문제를 다루지 않고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해 왔지만 작금의 상황에서는 분명한 어떤 영적인 보이스(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과 기도제목을 나누게 되었다”고 했다... [신간소개] 홈, 스위트 홈
세상이 험악하다. 부모가 자녀를 토막 살인하고 자녀가 부모를 때리고 버린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파괴되고 병들고 있다. 이때 세상적 가정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의 참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 나왔다. 시대를 읽는 예리한 눈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데 탁월한 한 홍 목사가 쓴 이 책은 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정을 세우고 성경적 가정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다가오는 새벽을 확신하라. 축복의 때를 준비하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한 여름 영성 축제'가 최근 3일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2009년 개척된 현재 3500명 이상이 출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 새로운교회 담임 한홍 목사를 초청한 이번 집회는 한홍 목사의 구수하고 유쾌한 입담과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가 입 소문을 타면서 800석에 이르는 예배당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개척 5년 만에 3500명으로 폭발적 성장 했지만 건축하지 않는 이유는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초청 한여름영성축제가 '비전을 추수하라'를 주제로 오늘부터 주일까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한홍 목사와 정인수 목사는 입을 모아 이번 집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