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간호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원관 7층을 중심으로 연구 및 강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간호학과 교수연구실 신설 및 이전 배치를 비롯해 전용 강의실, 행정실, 세미나실, 학생 편의시설 등의 확대가 포함되었다.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류대현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강.. 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와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회장 허규홍)와 함께 성탄트리를 기증받아 점등식을 진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성탄절의 의미를 알렸다. 점등식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을 비롯한 한세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 허규홍 회장과 이성배 부회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세대, 필사성경 봉헌식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3일 학교 HMG홀에서 열린 2024년 2학기 종강예배 중 ‘한세대학교 교직원이 함께 쓴 필사성경 봉헌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성경 필사를 통한 영성 회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교 구성원 79명은 신구약 66권을 나누어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7개월간 개별적으로 성경을 필사했다. 완성된 필사.. 한세대 차준희 교수,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요성령대망회서 설교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신학과의 차준희 교수가 지난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금요성령대망회에서 ‘토설기도’를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구약성경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최근 밝혔다. 차 교수는 욥의 고난을 예로 들며, 감정과 이성의 균형 잡힌 신앙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감정과 냉정 모두를 살피면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냉정 속에 이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감정 속에 .. “부흥이 일상의 삶에 영향 미칠 때 부흥의 미래 고민할 수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국제신학연구원과 한세대학교가 2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5주년 및 한세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부흥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제를 개최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 후원”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 김성혜)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한세대학교에서 재단 김창대 고문, (사)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이성규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청소년 대상 퀴즈프로그램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