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강제 북송된 북한선원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이 4일 다시 한 번 더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북한 인권 개선되면 北비핵화도 해결될 것"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제 1회 북한인권상을 시상했다. 이날에는 태영호 전 북한주재영국대사가 첫 번째 북한인권상 수여자로 나섰다... "UN북한인권 사무소 서울 개소 환영…북한인권법 조속히 제정하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사회 저명인사 및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