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한인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이하 올인모)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제사회(워싱턴)에서 바라본 북한인권’이라는 주제로 로렌스 리(파워스테이션 워싱턴 공동대표) 목사 강연회를 가졌다...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통일 위해’ 한변 창립 9주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창립 제9주년 기념식 및 제5회 북한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념식은 구주와 변호사(한변 대변인)의 사회로 국민의례, 이재원 한변 회장의 개회사, 내빈소개,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탈북어민 북송 사건, 살해 여부 아닌 재판권 침해가 본질”
‘강제북송 탈북청년 추모 및 북한인권재단 설립 촉구 토론회’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전국탈북민연합회, 청년단체 북진 주최로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측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인사말에서 북한인권단체들의 탈북어민 분향소 설치 계획은 강제북송 사건을 둘러싸고 씌워진 흉악범 프레.. 청년단체 북진, ‘화요집회’서 탈북청년 강제북송 규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이하 올인모)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강제북송 당한 탈북청년들을 위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어났다!’라는 주제로 제170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한변, 文 전 대통령 고발… “탈북어민 강제북송 최종 책임”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지난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살인죄·직무유기·불법체포감금죄·반인도범죄 등의 혐의로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탈북어민 합동조사에 단 3일… “재판받을 권리 침해”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9년 11월 2일 당시 동해 국방한계선(NLL)을 넘어온 탈북어민 2명을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흉악범' ‘귀순의사에 진정성이 없다’ 등을 이유로 같은 달 7일 강제 북송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들의 재판받을 권리가 묵살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인권, 대북 비대칭 무기… 북한인권법 조속 집행해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제163차 화요집회를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전 통일부 차관 김석우 이사장(북한인권시민연합)은 “한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한국전쟁에 참전하다 팔 다리를 모두 잃은 윌리엄 웨버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은 어려운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유·인권·안보를 위해.. “북한에서도 민주주의 쟁취 위한 시민운동 일어날 수 있기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 그리고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이 함께 지난 17일 '5·18 제42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에서 '북한 인권 세미나 및 제160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즉시 철군할 것 촉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3차 화요집회를 개최하며 탈북민 북송 반대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해결을 촉구했다... “새 정부, 北인권법 정상 집행하고 우크라 적극 도와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2차 화요집회를 개최하며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해결을 촉구했다... “주권·평화·인권 지키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1차 화요집회를 갖고,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먼저 한변 김태훈 명예회장은 “러시아 푸틴은 지난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세계는 들끊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하고, 세계 평화를 침해하는 .. “디지털 미디어, 北 주민들에 ‘혁명 불씨’ 될 수 있어”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하 성통만사)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이 10일 오전 10시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 온라인 발표회를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성통만사와 한변이 최근 작성한 ‘북한 디지털 인권 보고서’를 중심으로, 북한의 디지털 권리와 기본인권을 연결하고, 나아가 디지털 인권 개념의 국제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