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회장 이종원)가 최근 한국여성신학회·숭실대학교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동작구 소재 숭실대학교에서 ‘인공과 자연 사이에 선 인간 - 포스트휴먼시대, 기독교사회윤리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3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은혜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가 ‘첨단 기술 시대의 기독교 사회윤리의 과제와 전망: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에 대.. 한국여성신학회하계학술세미나 6월 8일 감신대에서 개최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교수)는 2019년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감리교 신학대학교 내 웨슬리 제 1세미나실에서 “원초 박순경의 삶과 신학: 기독교, 민족, 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특별히 본 학술세미나에서는 서광선 교수(이화여대) <박순경의 통일신학과 88선언>, 김애영 교수(한신대)<원초 박순경의 통일신학>, 이은선 교수(세종대) <한국여성.. 한국여성신학회, "종교/성/폭력" 주제로 학술포럼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교수)가 오는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감리교 신학대학교 내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종교/성/폭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특별히 포럼은 한국 사회 내에 중요한 이슈인 ‘종교/성/폭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개신교를 비롯한 가톨릭, 불교, 원불교에 종사하는.. 21세기 세계 여성신학의 동향은?
한국여성신학회 5월 정기학술대회 및 25차 정기총회가 24일 오전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21세기 세계 여성신학의 동향"이란 주제로 열린 정기학술대회에서는 "대나 놀런 퓨얼의 해체적인 성서읽기"(임효명) "캐서린 켈러의 과정신학적 부정신학"(최순양)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