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래포럼(상임회장 박경진 장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범국민 애국활동 10년의 역사 회고"를 주제로 '제241회 포럼'을 개최했다. 최광혁 장로(감리교전국장로회장)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한국미래포럼, 부총재 송일현 목사 추대 감사예배 드려
(사)한국미래포럼(총재 장성만 목사) 부총재에 송일현목사(보라성교회)가 추대됐다. 16일 보라성교회에서 열린 추대예배에는 회원 등 5백여명이 참석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포럼 결의대회…"복잡한 국제정세, '기도'의 힘 절실"
사)한국미래포럼이 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26회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미래포럼결의대회 및 한미공조와 국가안보 특강을 열고, 남북평화통일 및 사회통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부 종교인들의 이석기 탄원서, 종교계 전체 의사 아냐"
한국미래포럼(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이 일부 종단 지도자들이 이석기 씨 탄원서를 제출한 사건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문창극 후보자 사태, 언론의 저급한 정치선동이다"
한국미래포럼(대표 김요셉 목사)이 최근 성명서를 통해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자를 변호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기독교 장로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서 강연한 내용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이를 침소봉대하여 왜곡함으로써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우리는 이 같은 행위가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 [시국선언문 전문] 나라의 안정을 촉구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9개월이 지나도록 우리나라는 여전히 나라를 흔드는 세력 때문에 안정을 찾지 못한 채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국회는 민생문제는 뒷전에 두고 정쟁만 계속하여 우리국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왔다. 이에 우리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한국미래포럼 신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성경적 대안 제시하고 실현 시킬 것"
창립 7주년을 맞이한 (사)한국미래포럼 (이사장 피종진 목사)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요셉 목사(한국교회연합 증경총회장)를 추대했다. 김요셉 목사는 대표회장 취임인사를 통해 "포럼은 창립이념에 따라 문제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 그 대안이 실현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