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계시대의 눈물, 디지털 기술 수익 대부분 소수가 독점"'세월호 이후의 신학' 기획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문화신학회는 지난 4일 '기계시대의 눈물: 세월호 사건을 통해 돌아보는 기술문명'을 주제로 연세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세 미래융합연구원(ICONS) 생태 문화 융복합 연구센터, 한국문화신학회,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