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함께 모이기 어렵지만 온라인을 통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교제와 소통은 어느 때보다도 끈끈하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은혜를 지켜가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들을 알아보았다... 대학생들, 종교에 흥미 없어…직접 전도는 오히려 '거부'반응
대학생들은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학원사역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3~2015년 대학 신입생들의 종교의식 조사"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그다지 종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직접 전도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대학생선교회 "2020년까지 전임간사 2천 명 세운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CCC)는 2020년까지 국내 1천 명 간사, 해외 1천 명 선교사 시대를 여는 '챌린지(Challenge)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20년까지 국내 1천 명 간사, 해외 1천 명 선교사 시대를 여는 '챌린지(Challenge)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박성민 대표.. 1500여 한인청년들 더 높은 부르심 향해 '헌신 다짐'
1500여 명의 한인 2세 청년·대학생과 청소년들이 한국대학생선교회(KCCC)의 연례집회인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에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고 타운앤컨츄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뜨거운 찬양과 함께 그 막이 올렸다... "비전2020 통한 세계 선교 위해 동아시아와 한국 역할 중요"
"2020년까지 10억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비전202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생 사역, 커뮤니티 리더 훈련, 디지털 사역, 교회 개척 사역 등 4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국제CCC 총재인 스티브 더글러스 박사는 20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특별 기자간.. 야마하, KCCC 여름수련회 후원
악기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개최하는 'KCCC 2014,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를 단독으로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평화칼럼]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통일통장
2014년 올해는 우리 조국이 분단된 지 69년이 되는 해이다. 내년이면 70년이 된다는 말이다. 70년을 맞으며 마치 바벨론 포로 70년 귀환의 역사처럼 우리 민족이 회복되기를 기도해 본다. 현재 한 가지 특이점을 지적하자면 전 세계에 북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다양한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관심의 정도 자체만을 놓고 보더라도 같은 민족인 우리의 관심의.. CCC, 올해 6~7% 성장…북한·국내외 캠퍼스 사역 집중
"한국대학생선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한해 6~7%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전도 전략과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대학생 사역을 통한 민족복음화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19일 종로 부암동 CCC본부에서 진행된 2013 하반기 사역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CCC "통일한국 미래 본격 준비할 것"
'한 손에는 사랑을, 한 손에는 복음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통일시대 준비에 앞장서 온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통일통장 개설과 통일연구소를 설립을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간다고 밝혔다. CCC는 19일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린 사역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역계획을 밝히며 "통일통장은 막대한 통일비용으로 인한 통일에 대한 두려움을 미리 대비하여 통일의 가치와 긍정성.. 박성민 한국CCC 대표 '믿음으로 승리해야'
"믿음의 삶이란 무엇입니까. 두려움을 뛰어 넘는 삶.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삶. 자기 중심적 사고를 뛰어 넘는 삶입니다. 믿음이 용기를 줄 것입니다. 수 많은 도전이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애틀랜타를 방문한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박성민 대표가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지난 주일(18일)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에서 말씀을 전한 박성민 대표는 "다윗과 골..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미주지구(KCCC USA) 329명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세계로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몽고, 터키, 그리스, 동아시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멕시코 등 국내선교 도합 13개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