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지난해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 발표에 이어 올해는 사회를 향해 청년 관련한 7대 의제를 발표를 함으로써 교회와 사회를 향해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YCK, 청년자조금융 '데나리온BANK' 창립총회 연다
EYCK는 "오늘날 청년들의 삶에 여유가 없다"고 지적하고, "자본(돈) 중심으로, 경쟁을 재촉하며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가운데 숨을 헐떡이며 살고 있는 청년들인데, 이러한 청년들에게 잠깐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자 청년자조금융 '데나리온BANK'를 창립하고자 한다"고 했다... 루터교 청년들, 종교개혁 시발점 독일에서 한국교회 10개 과제를 외치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의 회원 단체인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회장 조성훈, 이하 청년연합회)가 지난 13일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됐던 독일 비텐베르크 시교회에서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청년이 외치는 10개 과제 ‘노(know)답’을 발표했다. 청년연합회는 "한국교회가 목회자의 성범죄, 분리주의, 개교회주의, 물량주의.. EYCK,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 발표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29일 한국교회에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이라는 제목의 반박문을 발표함으로 한국교회의 전면적인 개혁을 요청했다... [CD포토] 기독 청년들, '통일되는 그날까지' 기도할 것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 주최 '제37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주관으로 지난 15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기장 총회는 지난 8일부터 기도회 장소를 기독교회관으로 옮겨 진행하고 있다. 작년 기장 총회에서 통과돼 올 3월 10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시작된 이 기도회는 통일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계속된다. 기도회는 전국 25개 기.. 한국기독청년협의회는 에큐메니컬 트레킹 중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2일부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의 '에큐메니컬 트레킹'이 시작됐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현장인 동만석보, 전봉준 장군 고택,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탑 등을 순례하고 있다... "꿈 길, 꿈을 따라 나서는 길"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동학의 숨결이 묻어있는 현장을 찾는 에큐메니칼 트렉킹에 나선다... 한·일 기독청년, 일본지진 피해지역 봉사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을 돌아보는 제9회 한∙일 기독청년 공동연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