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기독교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이 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재에 정서영 목사, 명예총재에 김선규 목사가 선임됐고, 대한기독노인회 이사장 장상흥 장로 등 각 단체의 대표들이 공동의장을 맡기로 했다... 한기총 임시총회, 3개 교단 가입·정관개정 승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제35-1차 임시총회가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회대의원 259명 중 197명(117명 참석, 위임 80명) 참석으로 성수됐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앙 위해 자유민주 수호”… 한기총, 총선 앞두고 기도대성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5일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 안양대성전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1부예배는 한기총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 한기총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예장합동개혁 총회 전 총회장)의 기도, 한기총 .. 정서영 목사 “한기총의 사명 감당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 후보 정서영 목사 정견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견발표는 엄기호 목사의 소개 및 인사, 후보자 정서영 목사의 발표, 질의응답, 김정환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윤광모 목사(선관위 위원)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총, 특별 명예회장직 신설하고 외연 확장하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4-5차 긴급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24명, 위임 25명으로 성원이 되었고, 회원점명 후 2명이 추가로 참석했으며,임원회는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총, 교회건물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안전관리위원회가 30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교회건물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새일꾼교회 박승주 목사가 강연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정한 연수만큼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며 “세월은 중단할 수 없지만, 생명은 더 연장해서 살아도 할 일은 많고, 살아가기 위한 의식주에서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많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1995.. 문체부 정용욱 종무실장,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이 30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정서영 목사는 임명을 축하하며, 교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종무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용욱 종무실장은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 정상화 후 첫 부활절 예배… “한국교회 다시 일어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활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한국교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인사말에서 “2023년 한기총 부활절 감사예배의 주제는 ‘부활과 회복’”이라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국제관계 회복, 소외된 이웃들의 회복 등 무너졌던 부분들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 한기총, 추석 맞아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나눔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2일(금) 추석을 맞아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근로자 가정이 있는 인천 서구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정흠)에 안전화(신발) 300켤레를 기부했다... 교회법연구소장 소재열 목사 “한기총·한교총 합병 법리는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지난달 30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부결시켰던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가결해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과의 통합 논의를 이어간 가운데, "사단법인 한기총·한교총 합병 법리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별기고]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에 관한 제언
나는 지난 글(2021.7.26. 기독일보 기고)에서 지금은 한국교회의 연합을 논할 때가 아님을 말하였고, 이어(8.27) 통합을 다시 논하려면 관련자들의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왜냐하면 분열의 주체들이 지금도 여전히 한국교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교회는 민족의 아픔과 6.25 기억하며 기도하자”
‘6.25전쟁 71주년 한국교회 연합성회’가 23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사)한국교회연합,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엽합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김학필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사회를 맡은 연합성회에선 최승균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가 환영사를 전했고, 김효종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대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