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은 영생? 과연 신의 축복일까"8일 낮 연세대 신학관에서는 이 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 교수) 주최로 "의학, 법학, 신학이 바라보는 영원한 삶"이란 주제를 갖고 융합심포지움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소윤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