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공공정책)가 ‘제20대 대선 후 국민화합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2일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장헌일 목사(공동정책위원장, 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은정 연구원(숭실대 통일평화연구원)의 개회기도에 이어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 기독교통일학회 초대회장)가 주제발표를 했다... “신종 코로나… 지금은 비판·평가 아닌 수습할 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와 공포가 크다.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와 백화점 등은 폐쇄 또는 임시휴업을 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많이 감소했다. 시장과 식당 등 ..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기공협, 일본 무역규제 조치 해제 촉구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무역규제조치를 취하면서 국지적 통상갈등으로 한일 관계가 냉각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은 무역규제 조치 당장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낙태’를 ‘임신중단’으로 변경 말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최근 서울시의 낙태를 임신중단으로 변경한 사건을 두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태아의 생명권 박탈을 기계적 중립 용어로 바꾼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생명권은 천부인권이고, 낙태는 이를 박탈하는 살인인데, 임신중단이라는 용어로 바꾸는 것은 생명권 침해를 기계적 중립으로 희석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생명존중주일’과 ‘생명존중의 날’ 제정운동 나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 ‘생명존중주일’과 ‘생명존중의 날’ 제정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기공협은 지난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민포럼에서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보건복지부 보건사회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흥식 원장이 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강력 비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공공정책협)가 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관련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가인권위는 낙태죄 폐지 의견 취소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공공정책협)가 1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낙태죄 폐지 의견을 취소해야" 한다며 낙태죄 유지 찬성의 성명을 발표했다... 더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동성애 반대 입장 피력
특히 기공협은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조장하는 광역시도 시․군․구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또는 폐지에 대해" 물었는데, 답변을 보내 왔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모두 반대 입장이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6.13지방선거 기독교 정책 제안
지난 2012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을 비롯한 교계 연합과 교단,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 설립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회조찬기도회, (사)국가조찬기도회,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등으로 구성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6.13지방선거 후보자와 여야 정당에 기독교 공공정책 .. 한국 교계 단체들 모여 "개헌 改惡 반대" 등 한 목소리
한국 교계 단체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개헌 改惡 반대'와 국가인권위원회 법의 개정, 할랄도축장 건설 추진 계획 취소, 종교인 과세 유예 등을 외쳤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전국 광역시도, 시군 기독교계 대표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 교계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 열린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목사)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가 주최고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 교계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3층 국회귀빈식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