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등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진보성향의 성직자 단체가 7.30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정치권에 대하여 또 다시 종교평화법(불교계에서는 증오방지법이라고도 칭함)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6.4지방선거, 기독교 유권자 반드시 투표해야"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부총재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유권자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대한민국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게임과 도박, 알코올 등 각종 '중독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개신교계가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등 개신교 주요 연합단체와 소속 교회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동협, 총재 김삼환 목사, 상임공동대표 전용태 장로)가 4일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 진행하고 중독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 [CD포토]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듭시다!'
범기독교 단체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4일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정현 목사, "한국 사회, 기독교 평가 과도하게 비판적"
오정현 목사가 한국 사회의 기독교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29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가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진행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기도회 및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 에서 설교를 맡은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한국이 지금처럼 발전한 것엔 기독교의 신앙이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문] 기독교공공정책 10대 정책 제안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19일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기독교공공정책 내용을 제안했다. 다음은 기독교공공정책 10대 정책... 기공협, 대선 앞두고 10대 기독교 정책 제안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이하 기공협)가 19일 서울 종로 다사랑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기독교공공정책 내용을 제안했다. 이날 회장 전용태 장로(변호사)는 “무엇보다도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한국 기독교계는 그동안 국가에 정책적 입장을 산발적으로 제안해 왔었는데, 이제는 종합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동성애자 합법화 법안 제정 '반대'
새누리당이 동성애자를 합법화하는 법률제정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오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가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진행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기도회 및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에서 새누리당 이경재 장로(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기독교대책 공동본부장)와 민주통합당 김진표 장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종교특별위원장)는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