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주일 국군중앙교회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군종목사단 주관으로 "제25대 이정우 목사, 제26대 김성일 목사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한기채 목사(기성 군선교위원장, 중앙성결교회)가 "소유에서 소통으로"(마25:14~30)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그는 "부단하게 소유가 아닌,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CD포토] 제25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정우 목사 취임
지난 8일 오후 7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한국군종목사단 주관으로 '제24대 황성준 목사 제25대 이정우 목사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예배에서는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하나님의 지팡이"(출17:9~16)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권오성 집사(예비역 대장, 전 육군참모총장) 장준규 장로(대장, KMCF 회장)가 축사를,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 드린다
한국군종목사단에서는 오는 1월 8일 주일 오후 7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제24대 한군종목사단장 황성준 군종목사와 25대 이정우 군종목사의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 자리에서 이정우 군종목사(육군 대령/46기)가 제25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한다. 이 군종목사는 1988년 군종 46기로 임관, 육군훈련소와 제3야전군사령.. "미래 군선교의 한 알의 밀알 되고 싶어"
지난 6일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한 해군대령 황성준 목사는 "단지 명칭만 있는 한국군종목사단장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영혼을 섬기는 일에 먼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해군대령 황성준 목사 취임
황 목사는 "각 교단별로 나누어져 있는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되어 함께 하는 사역이 바로 군선교라며,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군선교에 집중하자" 고 강조했다...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에 취임하는 황성준 목사
12월 6일 오후 7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하는 해군 대령 황성준 목사의 취임사다. 황 목사는 "각 교단별로 나누어져 있는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되어 함께 하는 사역이 바로 군선교"라고 말하고,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교단·군선교 유관기관 하나 되도록 통로 역할 할 것"
김태식 군종목사(53)가 제23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14일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목사는 1987년 군종 45기로 임관해 3공병여단, 21사단, 1군단, 육군3사관학교,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과장 등을 거쳐 육군본부교회 담임목사, 3군사령부 군종참모, 육군교육사령부 군종실장, 육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