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목회자 역시 소통과 동역의 리더십은 핵심 덕목"
    한국교회지도자센터(이하 한지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던진 화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한지터가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역"('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롬8:28)을 주제로 '제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