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에 걸친 ‘마약 없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주강사였던 김지연 대표는 “2023년의 10대 마약사범이 약 1500명으로, 전년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30대의 마약중독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다음세대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교회 등 곳곳에서 ‘마약방역’이 이뤄져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라.. 한가협, 예장통합 서울노회 행사서 성경적 성교육 진행
체육대회 종목은 풋살 등 4개 구기종목과 단체 릴레이 경기, 어린이 단체 줄넘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노회 동·서·남·북부 4개 시찰회 소속 성도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부 시찰 성도들의 커다란 환호와 박수 속에 치러진 응원전도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초등학생 아이를 위한 스포츠챌린지와 미취학아동을 위한 우주냥이 설치 등 부대행사를 위한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 한가협, 교회 대상 ‘마약 없는 대한민국’ 교육 진행 중
한국의 주요 교회들이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김지연 대표와 함께 ‘마약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약 예방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약 없는 대한민국’은 한가협과 코야드(Council Of Youth Anti-Drug, COYAD) 코리아가 국내에서 급격하게 확산 중인 마약중독 문제를 직면하고 예방하기 위해 내건 마약중독 예방 슬로건이다. 올해 2월 2일 경남기.. “청소년 펜타닐 처방률, 2019년 대비 84.2% 증가… 심각”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는 지난 5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청소년 마약류범죄 실태 및 대응방안』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평가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발표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범죄 양상과 대응방안, 그리고 정책제언으로 돼있다. 먼저 마약류범죄 양상에서 대검찰청 마약류범죄 국가 통계 분석 자료를 보면 2022년 전체 마약류사범 18,395명 중 19세 .. 기감 남선교회 전주지방회 주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실태 세미나’
최근 전북 전주시의 노송감리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전주지방연합회 주관으로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의 실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감리교 교단 내에서 최근 떠오른 동성애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청소년 마약범죄자 1500여명, 전년도 대비 3배 증가”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대검찰청에서 올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서 자료를 발췌해 대한민국의 최근 5년간 마약류 범죄 현황을 알리고, 특히 10대 청소년의 마약 중독이 급증하는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자료를 18일 발표했다. 해당 분석 자료는 한가협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한가협은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의 각종 통계 자료를 분석한.. 한가협, ‘청년이여! 결혼하라’ 세미나 진행 중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년 이후 ‘청년이여 결혼하라!’라는 다소 원색적인 제목의 강의를 시작했는데 뜻밖에 MZ 세대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고, 실천했다는 사후 피드백도 많이 들려와서 정말 보람이 있다”며 “OECD 38개 국가 중 출산율이 1명 미만인 곳은 한국뿐이며 2021년 기준 OECD 평균인 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0.7명대 출산율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 한가협 등 주최 ‘도박중독예방지도사 과정’ 성료
에이랩아카데미와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주최한 ‘도박중독예방지도사 과정’이 성료했다. 이번 지도사 과정은 에이랩 성교육 과정 및 마약예방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 21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줌 수업으로 진행됐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전담으로 강의했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 청소년마약예방 강사양성과정 주강사 초빙
한국가족보건협회는 본 단체 김지연 대표가 강남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청소년마약예방 강사양성과정의 주강사를 맡아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남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수료증을 발급하는 이 과정은 수강자 30여 명이 참여하고 수련관 내 아름드리실에서 현장강의로 교육된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 선한목자교회서 ‘성경적 성교육’ 진행
선한목자교회가 최근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를 주강사로 초청해 3회에 걸쳐 성경적 성교육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특히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난 10일 금요성령집회에서 ‘자녀를 안고 주님께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그리스도의 가정을 위협하는 대학생의 문신, 고등학생의 임신, 중학생의 음란물 시청, 초등학생의 동성애 선언 등 성적 가치관이 무너진 현실을 상담 사례를 들며.. 유엔 에이즈 관리국, 게이·트랜스젠더 등 감염 위험군 분류
유엔 산하 에이즈 관리국인 UNAIDS에서 성매매종사자, MSM(men who have sex with men, 게이)과 트랜스젠더를 에이즈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해, 각 나라별 HIV/AIDS의 유병률을 UNAIDS DATA 2023 보고서에 최근 발표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한가협)는 UNAIDS DATA 2023에서 발췌한 자료를 토대로 2022년도 국가별 HIV/AID.. 한가협·에이랩, 제7기 마약중독예방지도사 줌(Zoom) 과정 개강
에이랩아카데미와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에서 제7차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과정을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반 부터 10시까지 줌 과정으로 진행하며,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전담으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