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여성분과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마약문제 현황과 대책 부모특강’이 열렸다. 이날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기관, 청소년 센터 등을 대상으로 열린 본 특강에는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이자 코야드 코리아(COYARD Korea) 대표인 김지연 대표가 강의했다... 한가협, 내년 2월 ‘어나더레벨(Another Level) in KOREA’ 개최
내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열린다.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는 ‘어나더레벨(Another Level) in KOREA’라는 제목으로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가치관, 역사관, 창조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성 AIDS 감염자의 약 56%, 동성 간 성접촉… 위험성 알려야”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3년 HIV/AIDS 신고현황’을 분석·요약해 대한민국의 HIV/AIDS 감염 현황에 대해 알리고 HIV/AIDS 감염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신규 HIV/AIDS 감염자수는 1,005명으로, 2022년 1,066명에 비해 5.7% 감소했으나 2021년의 975명에 비해선.. 한가협,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시카고서 ‘디셈버퍼스트’ 개최
2024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가 최근 시카고 하이포인트한인교회에서 달라스 및 시카고 일대의 한인들과 함께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 ‘디셈버퍼스트(DecemberFirst)’를 개최했다. ‘디셈버퍼스트’는 한가협이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년째 접어든 캠페인으로, 금년에는 시카고 하이포인트한인교회의 협력으로 현지 한인 청장년층을 대.. 한가협, ‘마약 없는 대한민국’ 캠페인 대장정 마무리
5차에 걸친 ‘마약 없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주강사였던 김지연 대표는 “2023년의 10대 마약사범이 약 1500명으로, 전년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30대의 마약중독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다음세대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교회 등 곳곳에서 ‘마약방역’이 이뤄져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라.. 한가협, 예장통합 서울노회 행사서 성경적 성교육 진행
체육대회 종목은 풋살 등 4개 구기종목과 단체 릴레이 경기, 어린이 단체 줄넘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노회 동·서·남·북부 4개 시찰회 소속 성도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부 시찰 성도들의 커다란 환호와 박수 속에 치러진 응원전도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초등학생 아이를 위한 스포츠챌린지와 미취학아동을 위한 우주냥이 설치 등 부대행사를 위한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 한가협, 교회 대상 ‘마약 없는 대한민국’ 교육 진행 중
한국의 주요 교회들이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김지연 대표와 함께 ‘마약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약 예방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약 없는 대한민국’은 한가협과 코야드(Council Of Youth Anti-Drug, COYAD) 코리아가 국내에서 급격하게 확산 중인 마약중독 문제를 직면하고 예방하기 위해 내건 마약중독 예방 슬로건이다. 올해 2월 2일 경남기.. “청소년 펜타닐 처방률, 2019년 대비 84.2% 증가… 심각”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는 지난 5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청소년 마약류범죄 실태 및 대응방안』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평가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발표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범죄 양상과 대응방안, 그리고 정책제언으로 돼있다. 먼저 마약류범죄 양상에서 대검찰청 마약류범죄 국가 통계 분석 자료를 보면 2022년 전체 마약류사범 18,395명 중 19세 .. 기감 남선교회 전주지방회 주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실태 세미나’
최근 전북 전주시의 노송감리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전주지방연합회 주관으로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의 실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감리교 교단 내에서 최근 떠오른 동성애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청소년 마약범죄자 1500여명, 전년도 대비 3배 증가”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대검찰청에서 올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서 자료를 발췌해 대한민국의 최근 5년간 마약류 범죄 현황을 알리고, 특히 10대 청소년의 마약 중독이 급증하는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자료를 18일 발표했다. 해당 분석 자료는 한가협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한가협은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의 각종 통계 자료를 분석한.. 한가협, ‘청년이여! 결혼하라’ 세미나 진행 중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년 이후 ‘청년이여 결혼하라!’라는 다소 원색적인 제목의 강의를 시작했는데 뜻밖에 MZ 세대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고, 실천했다는 사후 피드백도 많이 들려와서 정말 보람이 있다”며 “OECD 38개 국가 중 출산율이 1명 미만인 곳은 한국뿐이며 2021년 기준 OECD 평균인 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0.7명대 출산율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 한가협 등 주최 ‘도박중독예방지도사 과정’ 성료
에이랩아카데미와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주최한 ‘도박중독예방지도사 과정’이 성료했다. 이번 지도사 과정은 에이랩 성교육 과정 및 마약예방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 21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줌 수업으로 진행됐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전담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