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족보건협회는 1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12주 실물 크기의 태아 모형인 ‘심콩이’를 알리는 “2022 생명 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wait for me)’”를 개최하고 심콩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협, 미혼모 돌봄시설 여성소망센터에 200만 원 기탁
사)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는 최근 포항 여성소망센터에 200만 원의 태아사랑 산모사랑 가족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태중에 있는 자녀를 지키기 위해서 미혼모와 그 미혼모의 자녀를 돕는 단체가 굉장히 희귀한데 낙태 위기에 있는 미혼모를 돕는 단체 여성 소망센터가 그 역할을 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 단체를 도와주고 태중의 자녀를 귀하게 ..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에이랩’ 개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남부연회 주관으로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가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7월 22일까지 대전시 소재 기감 남부연회 본부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인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34기수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활발히 진행돼 오고 있는 대표적인 정통 기독교 성교육 전문가 양성 .. 12주 태아 모형 나눔 캠페인 ‘웨잇포미’ 시작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가 12주 된 태아의 실물 크기 모형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웨잇포미(wait for me)’ 캠페인에 대한 기자회견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축제거리 광장에서 개최했다. 한가협은 이 캠페인에 대해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만 12주 시기의 태아 형태를 그대로 표현한 실물크기 모형을 젊음의 상징인 홍대 거리 일대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HIV 감염 2030 남성들에서 폭발적 증가… 정확한 교육 필요”
서정숙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 발생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우리나라는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대의 감염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기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지 않았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확고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행사가 청소년들을 에이즈.. 한국복음가수협회, 김지혜 대표회장 등 임원 취임 감사예배
한국복음가수협회(이하 한가협)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대표총재 한경숙 사모, 대표회장 김지혜 목사, 사무총장 김선초 목사 등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가졌다. 한가협은 찬양 사역에 헌신할 사역자를 발굴하고 길러내며 예배, 공연, 간증 등 집회 및 행사에 아티스트를 공급하는 기획사이자 엔터테인먼트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회장으로.. 한가협,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한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목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일학교 성교육 최종 목표는 반동성애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알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번성하고 충만해지기를 원하세요. 이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고백이에요. 제가 고등학생 아들 둘이 있는데, 얘들에게 아이를 좀 더 가질걸 그랬나? 이렇게 물어봤는데 아이들이 아주 기뻐했어요. 왜냐면 자녀들이 ‘엄마는 우리 낳기를 즐거워 하셨구나, 내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 구나’를 느끼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