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밀리
    "부활절 트리에 2014개의 불빛이 밝혀지다"
    하이패밀리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을 축하하며, 부활의 의미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양평 W-zone에 국내 최초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에그스터('에그'와 '이스터'의 합성어) 트리의 불을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진 트리는 2014개의 계란을 활용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했다. 계란은 양평 W-zone에 있는 계란교회를 방문했던 방문객들이 에그 아..
  • 하이패밀리 유언의 날
    생명 솟구치는 4월 첫날, 죽음 기억하는 '유언의 날' 제정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성찰하는 취지의 '유언의 날'이 제정됐다. 가정사역 기관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4월 1일을 유언의 날로 제정하고 이날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유언의 날 제정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